Impression
브레이크 (Brake, 2012)
klug.
2012. 6. 20. 19:45
베리드를 재밌게 봐서 이것도 흥미롭게 봤다.
남자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설정은 베리드 보다 더 그럴 듯 했다.
일단, 목적이 뚜렷하게 처음부터 가르쳐 주니..
보통 영화를 볼때 리뷰를 보고 마음에 들면 영화를 보는 편인데, 이런 류의 영화는 리뷰를 보는것 자체가 영화의 재미를 급격히 반감시킨다.
그냥 닥치고 보는게 가장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