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Photo

연개소문 촬영지

klug. 2007. 10. 4. 03:05
예전에 가봤던 왕건 촬영지랑 비슷하다. 별 차이 없다. 단지, 공짜로 볼수 있어서 즐겁게 돌아다녔다.

성곽에서 보이는 마을의 모습. 기와집 건너서 벼랑 밑에 또다른 셋트장이 또 있다.

가까이만 안가면 정말 한약재들로 모아논거 같은..

이런 사소한 소품에도 문양을 넣어놨다니..의외의 세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