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줄여서 분량좀 늘리지..
캐스팅은 호화롭다. 매 에피소드마다 유명 배우들뿐..ㅎㅎ
그럭저럭 괜찮은 에피소드는
크리스티나 리치와 올랜도 블룸의 폰팅 커플이야기.
귀여운 알톤 옐친과 아리따운 올리비아 썰비의 졸업파티 이야기.(예상되는 반전이 그리 놀랍진 않았다..)
크리스 쿠퍼와 로빈 라이트 펜의 중년 부부이야기.
노부부의 이야기도 괜찮았고..
귀여운 알톤 옐친과 아리따운 올리비아 썰비의 졸업파티 이야기.(예상되는 반전이 그리 놀랍진 않았다..)
크리스 쿠퍼와 로빈 라이트 펜의 중년 부부이야기.
노부부의 이야기도 괜찮았고..
한 영화에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넣을라고 그런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