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라이언의 젊은시절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ㅎㅎ
특히나 저때의 맥 라이언은 뭐 최고였었는데..

축소술로 토끼의 안에 들어가서 실험하려다가 우연히 사람의 몸에 들어가버린 주인공의 우여곡절을 그린 영화.

만화에나 나오는 축소된 사람이 인간의 몸속을 탐험하는 내용이다.

저 당시에 이런 소재의 영화를 만들었다는걸 보면서 헐리우드의 대단함을 한번더 느끼게된다.

언젠가 영화처럼 상상이 현실로 다가올날이 올수도..

그나저나 맥 라이언 젊은시절의 모습을 볼때마다 지금의 모습이 떠올라 안타까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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