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는 후반부에 흥미진진하게 봤고, 시즌3는 지루해서 스킵해가면서 보게 되고...
특히, 시즌4는 재밌게 스킵없이 봤다. 시즌 마지막에 반전과 충격도 그렇고..ㅎ
시즌5는 내용도 별로였고, 줄리아 스타일즈도 별로였고.. -_-;;
시즌6는 초반에 나온 모스 데프가 마음에 들었다. 종교로 약간 교화되면서 변화하는 덱스터를 계속 만들어 갔으면 좀 더 재미있었을거 같은데.. 콜린 행크스(탐 행크스 아들래미)는 똘끼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ㅎ
마지막 장면 때문에 빨리 다음 시즌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마수카로 나온 배우의 개그 캐릭이 더 비중이 높아지는거 같은데, 귀엽고 재밌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