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you again, Paul.

Murmur 2015. 4. 2. 15:45



분노의 질주 7편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음악. 폴 워커의 죽음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다. 앞으로 폴 워커를 못본다고 하니 왜이리 아쉬운건지..

이 노래는 마지막에 빈 디젤의 나레이션같은 대사와 함께 흘러나온다.

1편의 풋풋한 시절부터 장면을 보여주니 감동과 먹먹함이 배가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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